정말 8년만에 첨으로 올라인겜을 더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이네요.
던파의 지랄맞은 현질에 현자타임 이후 한국 온라인게임은 꼴도 안쳐다봤는데...
현질유도 이것만 없으면 정말 오래 붙잡고 할수 있을 게임인거 같네요.
처음으로 나래이션? 을 넣어 보았는데 상당히 오글거립니다.
모니터가 중간에 뻗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...
조금더 건의사항이 있지만 급하게 완성시키느라 포함하지 못했네요.
그중 하나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것을 뽑자면
맵 경계를 넘어가면 다른경계 노래가 딜레이 없이 시작되는데,
맵 경계가 도로 왼쪽 오른쪽 반반 나눠진 경우가 제법 있었습니다.
덕분에 노래가 미친듯이 바뀌는 짜증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. 다음 노래가 나오기까지 딜레이를 줬으면 합니다.
이거네요.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