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April 28, 2014
DayZ:SA woth nottom day2
둘쨋날
'이제 내려가보자, 가기전에 공항한번더 털고'
이말이 지옥의 시작...
쥬시쿨의 심각한 디싱크에 m4를 잃어버리고...ㄱ-
덕분에 두시간 삽질후 디싱크 문제를 해결하고 엠포를 다시주워 출격준비를 마쳤네요 -_-
'내일은 내려가자...' 화 함께 끗 =ㅅ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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